가평군이 올해 추진한 반부패·청렴정책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내년도 정책에 반영할 보완사항을 살폈다.
가평군은 1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평군 청렴추진단 제3차 회의를 열고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과 핵심 추진과제의 추진실적 및 이행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6월 열린 제2차 회의에 이어 올해 청렴정책의 추진 결과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주요 성과와 개선사항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 이행점검 및 결과보고 △핵심 추진과제 이행실적 보고 △청렴정책 자문위원 의견 개진 등이 진행됐다.
군은 각 과제별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당초 계획에 따라 정책이 이행됐는지 점검하는 한편,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청렴정책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올해 추진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사항과 발전방안을 정리하고, 이를 내년도 반부패·청렴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서태원 군수는 “청렴정책은 계획을 수립하는 것만큼 추진 결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성과와 한계를 다음 정책에 반영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각 부서에서는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내년도 청렴정책에 반영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