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드림스타트가 추석을 앞두고 사례관리 아동 111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사회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가족과 함께 명절을 체험하며 추석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드림스타트는 각 가정에 태극기 떡카롱과 초코 쌀강정 만들기 재료를 전달하고 아동들이 가족과 함께 직접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의 후원도 이어졌다.
16일 국제로타리3600 가평로타리클럽(회장 한영록)은 양념 소불고기 256인분과 한솥 함박스테이크 128개를 가평읍과 북면 드림스타트 아동 42가구에 전달했다.
같은 날 뚱청과(대표 김진태)도 샤인머스켓 2kg 42박스를 후원해 해당 아동 가정에 전달했다.
가평군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사례관리 아동과 가정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