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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13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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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제2회 추경예산 7,657억원 편성, 본예산 대비 472억원 증액

일반회계 470억원·특별회계 2억6천만원 증가

기사입력 2026-09-0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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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 68.4% 증가교통·물류도 20.6% 확대
 

가평군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총 7,6571,934만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가평군이 지난 91일 개최된 제340회 가평군의회 정례회에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따르면 이번 추경예산 규모는 당초 예산 7,1845,009만원보다 4726,926만원(6.58%) 증가한 7,6571,934만원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7,4518,194만원으로 당초 예산 6,9817,873만원보다 470321만원(6.73%) 늘었다. 기타특별회계는 2053,741만원으로 26,605만원(1.31%) 증가했다.

일반회계 세입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보조금으로, 전체의 43.59%3,2482,373만원이 편성됐다. 이 가운데 국고보조금 등이 2,6339,250만원, ·도비보조금 등이 6143,123만원이다.

지방교부세 등은 1,8617,200만원(24.98%), 조정교부금 등은 930500만원(12.48%), 지방세수입은 6911,700만원(9.28%)으로 나타났다. 특히 보전수입 등 및 내부거래는 당초 예산보다 127575만원(43.62%) 증가한 4183,288만원으로 편성됐다.

세출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분야가 1,9117,049만원으로 전체 일반회계의 25.65%를 차지해 가장 규모가 컸다.

이어 국토 및 지역개발 1,3138,645만원(17.63%), 농림해양수산 8179,196만원(10.98%), 환경 5199,590만원(6.98%), 문화 및 관광 4651,955만원(6.24%), 일반공공행정 4264,042만원(5.72%) 등의 순이다.

증가율이 가장 높은 분야는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다. 이 분야는 당초 1405,306만원에서 2366,888만원으로 961,581만원(68.43%) 증가했다.

교통 및 물류 분야도 2381,517만원에서 2873,166만원으로 491,649만원(20.64%) 늘었으며,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는 821,500만원(6.67%), 농림해양수산 분야는 678,043만원(9.04%) 각각 증가했다.

환경 분야는 524,890만원(11.23%), 문화 및 관광 분야는 33936만원(7.66%) 증가했으며, 사회복지 분야 역시 517,322만원(2.78%) 늘었다.

기타특별회계는 총 2053,741만원으로, 환경 분야가 1625,287만원으로 전체의 79.14%를 차지했다. 사회복지 분야는 137,992만원, 교통 및 물류 분야는 124,670만원,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는 53,280만원 등으로 편성됐다.

이번 제2회 추경예산안은 지방자치법145조 제1항에 따라 의회의 의결을 받기 위해 제출됐다.

 

관리자 (gp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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