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초등학교(교장 이현랑)는 9월 1일(화)부터 11일(금)까지 별하도서관에서 ‘여름방학 가족 독서사진전’ 참여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사진전은 경기도 교육청의 중점 과제인 ‘RAS(Reading Arts Sports) 경기 문예체 교육’ 정책과 연계하여 폰 프리(Phone Free) 문화를 통해 여름방학 중 미디어 과몰입을 예방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독서(Reading)를 통해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난 7월 27일(월)부터 8월 21일(금)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병설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포함해 총 8가족이 참여했다. 구글 폼을 활용한 비대면 접수를 통해 휴가지, 거실 등 일상에서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온 가족이 함께 책을 읽는 다정한 모습들이 모였다.
연하초는 경쟁 중심의 심사를 지양하고 참여를 격려하기 위해 참가한 모든 가족에게 사진 액자와 기념품을 증정했다. 아울러 오는 9월 11일(금)까지 별하도서관에서 가족 독서 사진 액자 전시회를 개최하여, 전교생이 친구들의 독서 풍경을 감사하고 자연스럽게 독서 의욕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연하초는 “이번 사진전을 통해 방학 중 스마트폰 대신 책으로 소통하는 가족 독서 사례를 발굴했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친독서적 학교 문화를 지속해서 넓혀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