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면 선촌리의 한 음식점에서 음식물 조리 중 화재가 발생해 주방 일부가 소실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가평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30일 낮 12시경 설악면 선촌리 소재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음식점 주방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소방당국은 출동해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1층 음식점 건물 주방 벽면 약 3㎡와 가스레인지, 환풍기 등이 소실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음식물 조리 과정에서 발생한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