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9-13 06:45

  • 뉴스 > 교육

안민석 도교육감, 제5호 결재 ‘벽깨기 교육정책’ 본격화

가평교육지원청서 경기북부 8개 시군 단체장·교육장 조찬간담회…교육·지자체 협력방안 논의

기사입력 2026-08-28 13:26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경기도교육청이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의 벽을 허물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벽깨기 교육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6일 안민석 교육감의 제5호 결재 정책인 벽깨기 교육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28일 오전 8시 가평교육지원청 물회의실에서 경기북부 8개 시군 단체장과 교육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벽깨기 업무협약핵심 협약과제를 논의하기 위한 조찬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파주·김포·고양·의정부·연천·포천·동두천·양주 지역의 단체장과 교육장들이 참석해 지역별 교육 현안과 학교·지자체 간 협력 방안, 향후 추진할 핵심 협약과제 등을 논의했다.

이번 조찬간담회는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벽깨기 교육정책의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지역 현장에서 공유하고,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벽깨기 교육정책은 행정 편의와 기존 관행, 기관 간 칸막이 등 경기교육 발전을 가로막는 각종 을 허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자발성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고 학생 중심 교육과 교육자치를 실현하는 경기교육대전환의 핵심 정책이다.

도교육청은 기본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벽깨기 협약식벽깨기 협력관등 새로운 운영체계를 마련하고, 학생·학부모·지역사회 등 교육 주체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벽깨기 지역특화 브랜드를 구축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학생 중심 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에듀버스 등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촘촘한 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교육청과 지자체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하며 지역의 교육자원을 연결하는 벽깨기 협력관 제도도 운영할 예정이다.

안민석 교육감은 학교가 학교답게, 우리 아이들이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이 필요하다지금까지 부분적으로 진행해 왔던 학교와 지역의 협력을 이제는 제도적으로, 구조적으로 벽을 깨는 시대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조찬간담회를 마친 안민석 교육감과 경기북부 8개 시군 단체장 및 교육장들은 자라섬으로 이동해 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개막식에 참석했다.

 

관리자 (gptimes@naver.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