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8-26 16:17

  • 뉴스 > 사회

지역 건축사와 현장 목소리 공유, 건축행정 개선 방안 논의

기사입력 2026-08-25 11:30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가평군이 가평지역 건축사회와 건축행정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지난 24일 가평군청 제2청사에서 서태원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가평지역 건축사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가평지역 건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렴한 가평 만들기를 위한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건축 인허가 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제도 개선에 따른 주요 업무 추진사항을 공유했다. 이어 건축사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건축행정 개선 방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특히 가평지역 건축사회는 소규모 건축물의 보일러 보호시설에 대해 가설건축물 신고를 허용해 줄 것과 농지 내 기존 건축물에 대한 합리적인 양성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가평군은 보일러 보호시설의 가설건축물 신고 허용 문제는 관련 조례 개정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또 농지 내 기존 건축물의 양성화 방안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에 건축사들의 의견을 전달해 검토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이날 건축사들의 현장 의견을 경청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축행정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공정하고 청렴한 행정이 건축행정에 대한 군민의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밝혔다.

가평군과 가평지역 건축사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건축행정이 군민의 재산권과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분야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불합리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제도는 적극적으로 발굴해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관리자 (gptimes@naver.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