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8-26 16:17

  • 뉴스 > 사회

[동영상] 가평 삼색포도 본격 출하…“미생물 토양개량제로 생육·당도·착색 개선”

“김포 선진농가 사례 접목…박정희 대표 ‘포도 생육과 품질 개선 효과 만족’”

기사입력 2026-08-25 09:17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가평지역 특산품인 삼색포도가 지난 820일부터 본격적인 출하에 들어간 가운데, 연작피해 개선을 위해 미생물 토양개량제를 활용한 재배농가의 생육 개선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상면 율길리에서 율길시골농원을 운영하는 박정희 대표는 지난해 김포지역 선진 포도 재배농가를 찾아 연작피해 개선에 활용되고 있는 미생물 토양개량제 팜스킹 G팜스크린을 접한 뒤 직접 농원에 사용했다.

박 대표는 사용 결과에 대해 지난해 김포 선진 포도 재배농가를 방문해 연작피해 개선에 효과가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팜스킹 G팜스크린을 사용했다사용 후 포도 생육이 좋아지고 당도와 착색에서도 개선되는 효과를 직접 확인해 만족하고 있다며 시험성적서를 내 보였다.

특히 포도는 동일한 토양에서 장기간 재배할 경우 연작에 따른 토양환경 변화와 생육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어 농가에서는 토양 관리가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박 대표는 이러한 재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으로 미생물 토양개량제를 활용하면서 올해 포도 생육과 품질 향상을 체감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올해 가평 삼색포도는 청색·흑색·적색 등 세 가지 색상의 포도를 한데 묶어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씨가 없어 먹기 편리하고 세 가지 색상이 어우러진 독특한 외관과 향, 달콤한 맛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품종별 특성도 뚜렷하다. 청포도 청향은 상큼하면서 달콤한 맛과 시원한 향이 특징이며, 흑포도 블랙스타스위트드림은 풍부한 감미와 진한 풍미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붉은색 레드드림은 선명한 색감과 달콤한 맛으로 젊은 소비층에게 인기가 높다는 것이 농가의 설명이다.

삼색포도의 평균 당도는 20브릭스 이상으로 일반 포도에 비해 높은 편이며, 현재 2kg 한 상자 기준 27천원 선에서 판매되고 있다. 택배비는 별도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선물용 수요가 높으며, 어린이 간식과 디저트는 물론 와인 제조 등 다양한 용도로도 활용되고 있다.

박정희 대표는 포도는 토양 관리와 생육환경이 품질을 좌우하는 만큼 좋은 포도를 생산하기 위해 재배과정에서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가평 삼색포도를 생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율길시골농원

농원주소 : 경기도 가평군 상면 율길리 120-2

연락처 010-3335-0397

 

관리자 (gptimes@naver.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