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 수상레저 공간에서 20대 여성이 물에 빠진 뒤 운항 중인 보트의 스크류와 충돌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가평소방서 등에 따르면 24일 오후 4시 54분께 북한강 수상레저 공간에서 여성 A씨(20)가 익수 후 보트 스크류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오른쪽 허벅지에 약 15cm에 이르는 깊은 열상을 입어 중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보트 운항 과정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