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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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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로타리클럽, 무더위 속 취약계층 아동 위한 불고기 반찬 나눔

6월부터 8월까지 총 6회 걸쳐 40가구에 정성 담은 반찬 전달

기사입력 2026-08-2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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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로타리클럽(회장 이종록)이 올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며 따뜻한 지역사랑을 실천했다.

청평로타리클럽은 가평군드림스타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2026년 자원봉사 단체공모 지원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보조금 600만 원을 기반으로 취약계층 아동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청평면을 비롯해 설악면, 조종면, 상면 등 가평군 4개 면의 취약계층 아동 40가구에 직접 만든 불고기 반찬을 전달했다.

특히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매월 2회씩 총 6회에 걸쳐 반찬 나눔을 진행하며, 단순한 먹거리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아이들에게 전하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업 마지막 날인 820일에도 회원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청평 로타리클럽 회원이자 패밀리팜을 운영하는 민경필 대표는 떡(군고구마 인절미) 40박스를 후원해 아이들에게 불고기 반찬과 함께 전달했다.

민경필 대표의 후원으로 마지막 나눔은 더욱 풍성해졌으며, 회원들의 봉사와 지역사회의 후원이 더해져 나눔의 의미를 한층 높였다.

이종록 청평 로타리클럽 회장은 올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에 동참해 준 회원들과 특별한 후원으로 나눔을 빛내주신 민경일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앞으로도 청평 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사랑이 되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변화에 많은 주민들이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관리자 (gp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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