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명열)가 오는 8월 28일부터 개최되는 2026년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폭염 속 자원봉사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센터는 야외 현장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혹서기 대비 홍보물품을 마련해 배부할 계획이다.
배부 물품에는 쿨링물티슈, 식염포도당 캔디, 쿨링패치, 얼음생수 등 폭염에 대응할 수 있는 물품이 포함된다. 센터는 이를 자원봉사자들에게 지급해 장시간 야외활동에 따른 건강 피해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대회 기간 자원봉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에 나선다. 활동 전 폭염 대비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폭염 특보 단계에 따라 활동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한편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명열 가평군자원봉사센터장은 “생활체전의 성공은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서 시작된다”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자원봉사자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원봉사자가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생활체육대회 개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평군자원봉사센터는 대회 기간 자원봉사자들의 안전한 활동을 위해 폭염 대응 물품 지원과 함께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응급상황 대응체계를 운영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