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8-24 11:01

  • 뉴스 > 사회

가평군재향군인회, 경로당 찾아 생수 나눔

기사입력 2026-08-14 14:05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가평군재향군인회(회장 하태근)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경로당을 찾아 생수를 전달하는 나눔활동을 펼쳤다.

가평군재향군인회는 2026년 여름철 자원봉사 집중기간을 맞아 지난 11일 가평읍 경반리 경로당과 청평면 상천2리 경로당에 각각 생수 20박스를 전달한 데 이어, 14일 가평읍 읍내6리 경로당과 청평면 삼회1리 경로당에도 각각 20박스씩 지원했다. 이번에 전달한 생수는 모두 80박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재향군인회 회원과 여성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하고 생수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생수 지원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충분한 수분 섭취를 돕고 건강을 살피는 이웃사랑의 실천으로 의미를 더했다.

생수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무더운 날씨에 직접 찾아와 안부도 묻고 생수까지 지원해 주니 큰 힘이 된다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재향군인회 회원들과 여성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하태근 회장은 폭염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자연재난인 만큼 작은 관심과 나눔이 큰 힘이 될 수 있다국가를 위해 헌신했던 향군의 정신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로 이어가고자 한다. 앞으로도 재난예방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양옥연 여성회장도 폭염 속에서는 무엇보다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하다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여성회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평군재향군인회는 여름철 자원봉사 집중기간 동안 집중호우 대비 배수로 정비와 환경정화 등 재난예방 활동을 비롯해 폭염 취약계층 지원, 보훈가족 돌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관리자 (gptimes@naver.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