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은 8월 18일(화)부터 21일(금)까지 경기도 가평군ㆍ포천시ㆍ남양주시 일대에서 2026년 지상협동훈련의 일환으로 검문소 운용 및 핵심지점ㆍ봉쇄선 점령 훈련을 실시한다.
국가중요시설 및 군사기지 테러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훈련은 사단 전 병력이 참가하며, 훈련 기간 중 가평군, 포천시, 남양주시 일대 도로를 이용해 전차, 장갑차 등 궤도장비 및 일반차량이 이동하고 군 검문소 및 주요 길목을 점령하는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일부 구간(37ㆍ43ㆍ46ㆍ47번 국도, 56ㆍ78ㆍ372ㆍ387번 지방도 등)에서 교통통제 및 차량 감속운행이 예상된다. 부대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기동로를 사전 점검하고 교통 혼잡 예상지역에 안전통제관과 군사경찰을 위치시키는 등 지역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부대는 “훈련 기간 병력 및 장비 이동 간 발생할 수 있는 도로정체와 훈련 소음 등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실시하는 훈련인만큼 주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