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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평화대사협의회,「가평군 지도자 초청 한민족 선민 대서사시 강연회」 개최

기사입력 2026-08-0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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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평화대사협의회는 86일 오전 11시 가평 벨리웨딩홀에서 지역 지도자와 평화대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평군 지도자 초청 한민족 선민 대서사시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한민족의 역사와 정체성을 돌아보고 평화와 상생의 가치, 지역사회의 미래 비전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식전영상,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환영사, 축사, 격려사, 특별강연,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평화대사협의회, 천주평화연합(UPF), 가정연합 설립자인 한학자 총재의 세계평화 활동과 공생·공영·공의의 가치 실천을 소개하는 식전영상으로 시작됐다.

사회를 맡은 오훈필 가평군 평화대사협의회 사무국장은 "한반도와 한민족의 역사적 배경을 돌아보고 대한민국의 가치와 미래를 함께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환영사에 나선 육도수 가평군 평화대사협의회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평화문화 확산을 위해 지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며, 평화와 화합의 가치가 지역사회 곳곳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강연회의 축사로 나온 김종성 가평군의회의장은 가평군이 발전하려면 가평군민 모두 합심하고 여기에 모이신 평화대사가 지역사회의 리더로서 나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UPF 가평군지부 이종효 지부장은 "천주평화연합이 창립 21주년, 가정연합이 창립 72주년을 맞았다""그동안 강조해 온 공생·공영·공의의 정신은 우리 사회가 함께 생각해 볼 가치가 있는 중요한 정신"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강연을 통해 알게 될 우리 민족의 역사 속 인물과 사건을 돌아보며 한민족의 역사관을 함께 살펴보고, ··열의 정신이 가정의 행복과 세계평화를 이루는 소중한 가치라는 점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진 격려사에서 HJ천주천보수련원 이기성 원장은 오늘 강연이 가평의 새로운 비전과 사명을 함께 고민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평화를 실천하는 지도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며,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평화대사들이 지속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별강연은 HJ천주천보수련원 전유상 교육국장이 '한민족 선민 대서사시'를 주제로 진행했다. 전 교육국장은 한민족의 역사와 정체성에 대한 관점을 소개하며 우리 민족의 역사적 가치와 평화의 의미를 설명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세계평화를 위한 실천 방향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또한 "가평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과 6·25전쟁 당시 국군과 유엔군의 희생을 간직한 평화의 의미가 깊은 지역"이라며 "가평은 한민족의 역사와 정체성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상징적인 지역으로, 그 가치와 의미가 더욱 각별하다"고 말했다.

행사를 마무리하며 가평군 평화대사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강연회가 지역 지도자들이 한민족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의 미래를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봉사활동을 통해 평화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관리자 (gp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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