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 오후 3시 24분께 가평군 북면 가평천 인근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30대 남성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A씨는 일행 3명과 함께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 수심이 깊은 곳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발견한 지인이 A씨를 구조해 신고했으며,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그러나 A씨는 끝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