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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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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색초, 상색초병설유치원! 1학기 유초이음 활동 이야기

기사입력 2026-07-2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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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색초등학교(교장 지경미)는 유치원과 1학년이 매월 함께하는 유초이음 활동을 운영하며, 자연스럽게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월별 주제에 맞춰 그림책을 함께 읽고 독후활동을 하거나 교외체험학습과 연계한 공동 활동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함께 경험하고 있다.

학기 초에는 형님·동생이 서로 인사를 나누고 함께 놀이하며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역 생태탐방을 주제로 그림책을 읽고 클레이 활동을 함께했으며, 교외체험학습에서는 자연을 탐방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었다.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한 100일 시업·입학 축하행사에서는 100일 기념 인증사진을 찍고 축하 인사를 나눈 뒤 아이스크림을 함께 먹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교장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너희는 모두 반짝반짝 빛나는 예쁜 별이야. 송이송이 향기 나는 예쁜 꽃이야."라는 따뜻한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와 함께 학교 치유텃밭 프로젝트에도 유치원과 1학년이 함께 참여해 계절에 따라 식물을 가꾸고 자연을 돌보는 시간을 이어가고 있다. 생명을 함께 키우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형님·동생이 서로 협력하는 경험도 차곡차곡 쌓아 가고 있다.

학기 마지막에는 그림책을 읽은 뒤 수박 탐험 미션을 수행하며 수박을 두드려 보고, 수박씨를 관찰하고, 감사 나눔 활동과 놀이를 함께하며 1학기를 즐겁게 마무리했다.

활동이 이어질수록 1학년 학생들은 동생들의 손을 잡아 주고 놀이를 알려 주며 든든한 형님, 누나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유치원 동생들 역시 형님, 누나와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와 자신감을 키워 갔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동생들이랑 함께해서 더 재미있었어요.", "다음에도 꼭 같이 체험하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1학년 학생은 "동생들을 도와줄 수 있어서 뿌듯했어요."라고 말했고, 유치원 어린이는 "형님이랑 같이 놀아서 정말 즐거웠어요."라며 환한 웃음을 보였다.

상색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유초이음 활동을 통해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교육을 실천하며, 아이들이 서로 배우고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학교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유치원에서 시작된 설렘이 초등학교의 즐거움으로 이어지는 곳, 상색초등학교와 상색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 아이들의 행복한 첫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관리자 (gp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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