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초등학교(교장 이은영) 학생들이 7월 22일(수) 본교 도담터에서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의 ‘2026년 찾아가는 보건교육’ 체험에 참여하였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가 추진하고 수탁기관인 바움사회적협동조합이 학교를 방문하여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건강과 생활 습관을 돌아보고,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건강증진 부스 2개와 성교육 부스 2개 등 총 4개의 부스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4개 팀으로 나뉘어 부스를 차례로 이동하며 설명을 듣고, AI 기기와 다양한 체험 교구를 직접 활용해 보았다.
건강증진 부스에서는 AI 기기를 활용한 시각검사와 눈 건강 확인 활동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검사 결과를 살펴보며 바른 자세와 적절한 휴식 등 눈을 건강하게 지키는 생활 습관을 배웠다. 또한 건강 체험 기기와 퀴즈를 통해 비만 예방, 신체활동, 디지털 기기의 올바른 사용, 중독 예방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알아보았다.
성교육 부스에서는 태아의 성장 과정과 생명의 탄생에 대해 배우고 임신 체험복을 착용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임신부의 신체 변화를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가족의 사랑과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았다. 이어 AI 아기 인형을 안고 우유를 먹이거나 달래는 활동을 통해 작은 생명을 돌보는 데 필요한 관심과 책임감도 체험하였다.
특히 이번 교육은 AI 기술을 보건교육에 활용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에 더욱 관심을 갖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학생들은 화면에 나타난 결과를 직접 확인하고 다양한 교구를 체험하며 건강과 생명에 관한 내용을 쉽고 흥미롭게 익힐 수 있었다.
앞으로도 대성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기고 건강한 생활 습관과 생명 존중의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보건교육 참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