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일초등학교(교장 김순광)는 20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경기도 하남시 아쿠아필드에서 여름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방일초의 특색사업인 사계절 체험학습의 하나로, 무더운 여름철 학생들에게 안전한 물놀이 기회를 제공하고 계절의 특성을 직접 체험하며 건강한 여가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아쿠아필드에 도착한 뒤 안전교육과 준비운동을 실시한 후 실내·외 수영장과 슬라이드 등 다양한 시설을 이용하며 물놀이를 즐겼다.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협동심과 배려심을 기르고, 한 학기 동안의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체험을 마친 뒤에는 점심식사와 휴식 시간을 가지며 서로의 즐거웠던 경험을 나누는 등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해서 정말 즐거웠고 큰 미끄럼틀도 타며 신나게 놀았다"며 "학교에서 배운 안전수칙을 지키며 물놀이를 하니 더욱 재미있었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순광 교장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방일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고 삶과 배움이 연결되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즐겁고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