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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중계] 가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 창단…지역 인재 중심으로 출범

조종중·고 선수 3명 영입…전국 무대 도약 기대

기사입력 2026-07-1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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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이 지역 체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을 창단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가평군은 16일 오후 군청 본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가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 창단식'을 개최하고 지역을 대표할 볼링팀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창단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경제산업국장, 문화체육과장, 김종성 가평군의회 의장, 양재성 부의장, 유재혁·허은선 군의원, 가평군체육회와 가평군볼링협회 관계자, 양재영 조종중·고등학교 총동문회장, 김종기 조종면체육회장, 정진억 조종면이장협의회장, 이두한 조종면주민자치회장 등 창단추진위원과 선수단 가족 등 20여 명이 참석해 창단을 축하했다.

가평군청 볼링팀은 심재봉 감독과 조성훈, 장지웅, 원선호 선수 등 총 4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선수 3명 모두 조종중·고등학교 출신으로,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들로 팀을 꾸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창단식은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창단 경과보고, 감독 및 선수 소개, 선수단 선서, 창단사와 축사, 단기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약 30분간 진행됐다.

이날 서태원 군수는 지영기 가평군체육회장과 감독, 선수들에게 단기를 전달하며 가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의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지영기 가평군체육회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는 3명의 정예 선수로 팀을 출범시키지만, 내년에는 가평 출신 선수 5명을 추가 선발해 실업볼링연맹 가입 기준에 맞는 팀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지역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운동에 전념하며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가평군은 이번 볼링팀 창단을 계기로 우수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마련하고 지역 체육의 저변을 확대하는 한편, 전국 각종 대회에서 가평군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가평군 직장운동경기부는 가평군체육회에 위탁 운영되고 있으며, 2002년 창단한 사이클팀 8, 2021년 창단한 육상팀 6, 이날 창단한 볼링팀 4명 등 총 18명의 선수단으로 구성돼 있다.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예산은 총 209,500만 원이며, 새롭게 창단한 볼링팀에는 올해 716일부터 1231일까지 11,7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관리자 (gp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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