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사(주지 도원스님)는 7월 14일,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 문제, 고령 등으로 식사 준비에 불편을 겪는 면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즉석밥 70박스를 기탁했다.
주지 도원스님은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끼니를 걱정하거나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있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되어 따뜻한 한 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청룡사 주지 도원스님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즉석밥은 도움이 필요한 면민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