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명열)는 지난 14일 오후 가평군체육회 회의실에서 은퇴자를 대상으로 '2026년 은퇴자 자원봉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은퇴 이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새로운 자원봉사 활동의 첫걸음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은퇴자의 경험과 삶의 지혜를 지역사회와 연결하고 자원봉사 참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기초소양교육과 풍선아트 체험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의 가치와 기본 소양을 익히는 한편 행사와 축제 등 봉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풍선아트 기술을 직접 배우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자원봉사의 의미와 역할을 배우고 다양한 풍선 작품을 제작하며 실용적인 재능을 익혔으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봉사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교육은 체험에 그치지 않고 실천으로 이어진다. 참여자들은 오는 8월 생활체전 개막식 이후 행사장 주변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고, 하반기 자라섬 꽃 페스타 자원봉사 홍보부스에서는 풍선아트 재능을 활용한 나눔과 자원봉사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명열 가평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은퇴는 활동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사회참여의 시작"이라며 "은퇴자들이 자원봉사의 의미를 배우고 익힌 재능을 지역사회 곳곳에서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전문교육과 실천형 봉사활동을 통해 은퇴자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