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일초등학교(교장 김순광)는 학부모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방과후학교 운영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2026 방과후학교 학부모 공개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공개수업에서는 초 1~2학년 맞춤형 프로그램 5개, 방과후 프로그램 6개, 초 1~3학년 대상 프로그램 3개 등 다양한 교육활동이 공개됐다. 학생들은 미술, 창의블럭, 워드, 코딩, 과학실험 등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웠으며, 연극과 스포츠, 클라리넷·첼로·플루트·바이올린 등 예술·체육 활동을 통해 재능과 소질을 발휘했다. 코딩수학, 요리, 놀이체육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공개수업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수업 참여 모습을 직접 지켜보며 학교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방과후학교가 학생들의 특기·적성 계발과 전인적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순광 교장은 "학생들이 방과후학교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과 재능을 키워가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방일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한 내실 있는 방과후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과 창의성 함양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