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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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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면 농원서 통신선 정리 작업하던 30대 열실신…병원 이송

기사입력 2026-06-1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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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면의 한 농원에서 통신선 정리 작업을 하던 30대 남성이 온열질환 증세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가평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1250분께 가평군 조종면 현리에 위치한 한 농원 내에서 통신선 정리 작업을 하던 A(34)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는 A씨의 상태를 확인한 결과, 고온 환경에서 장시간 작업으로 인한 열실신으로 판단하고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이후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경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열실신은 고온 환경에서 장시간 서 있거나 무리한 신체활동을 할 경우 혈압이 일시적으로 떨어지면서 발생하는 온열질환의 일종으로, 어지럼증과 식은땀, 일시적인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

소방당국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는 만큼 야외 작업 시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 한낮 시간대 작업 자제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관리자 (gp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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