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교육원 대성리교육원(원장 강해운)이 지역사회 환경정화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플로깅 봉사활동을 3년째 이어오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대성리교육원은 지난 17일, 청평면 대성리국민관광지 모꼬지길 일대 보행로와 자전거도로에서 '청렴 실천 한 걸음, 지역 사랑 한 줍기'를 주제로 플로깅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플로깅은 조깅이나 걷기를 하면서 길가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체육활동과 자연보호활동을 결합한 친환경 실천 운동이다.
이번 행사에는 대성리교육원 직원들이 참여해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직원들은 2024년부터 이어져 온 환경정화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성리국민관광지 일대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자전거 이용객 등 많은 방문객이 찾는 가평의 대표 관광지로,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자연 친화적인 지역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가치를 실천하는 모범적인 사회공헌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대성리교육원의 플로깅 활동은 청렴 실천과 환경 보호를 연계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기관의 역할을 수행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기여하고 있다.
강해운 학생교육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청렴문화 확산과 환경 보호라는 큰 가치로 이어진다고 생각한다"며 "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교육원은 앞으로도 교육활동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성장하는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