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일초등학교(교장 김순광)는 6월 17일(목) 4-6학년을 대상으로 「2026 KBO 찾아가는 티볼교실」을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KBO와 한국티볼연맹이 주관하는 학교체육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티볼의 기본 기술과 경기 방법을 지도하는 체험형 수업으로 진행되었다.
티볼은 야구를 쉽게 변형한 뉴스포츠 종목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게 배트와 공을 다루며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기를 수 있는 활동이다. 이날 수업에서는 준비운동과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공 던지기와 받기, 타격 연습, 수비 연습, 실전 경기 순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문 강사의 친절한 설명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티볼의 재미를 느끼고 친구들과 협력하는 즐거움을 경험하였다.
특히 평소 야구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던 학생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운동에 대한 자신감을 키웠고, 실전 경기에서는 학년을 뛰어넘어 서로 응원하고 배려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공을 치고 달려보니 정말 재미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경기를 해서 더 즐거웠다.”며 소감을 전했다.
방일초 김순광 교장은 “학생들이 전문 강사와 함께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신체와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티볼교실은 학생들에게 건강한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알리고 학교 스포츠 문화를 활성화하는 의미 있는 교육활동으로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