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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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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교육지원청, 미활용 폐교 5곳 활용 방안 모색…지역 상생 모델 발굴 나서

기사입력 2026-06-1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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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임)은 지난 16일 미활용 폐교재산의 효율적인 관리와 지역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폐교재산 활성화 추진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가평군청 관계자와 서울특별시교육청 관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폐교재산의 활용 가능성과 지역 발전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가평교육지원청은 현재 유지관리 비용 증가와 시설 노후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미활용 폐교 5개소인 도대분교, 명지분교, )목동초등학교, 양진분교, 회곡분교를 대상으로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활용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참석자들은 각 폐교의 입지와 시설 여건을 고려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 아이디어를 공유했으며, 폐교재산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추진단은 논의된 제안들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평군과의 실무협의체를 즉시 구성하고, 교육부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의 관련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재정적 지원을 확보하고 지역 맞춤형 폐교 활용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임 교육장은 폐교재산은 단순한 유휴시설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가평의 특성과 수요에 부합하는 상생 모델을 발굴하고, 폐교가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평교육지원청 폐교재산 활성화 추진단은 향후 관내 폐교 현장 투어를 실시해 시설별 여건과 활용 가능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활성화 방향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모사업 신청 준비와 함께 오는 7월 중순 제2차 폐교재산 활성화 추진단 협의회를 열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관리자 (gp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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