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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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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거구 무소속 하재선 후보, ‘행정·복지 전문가’ 자처하며 18대 약속 발표

"주민 불편 제로화 위해 발로 뛸 것"

기사입력 2026-05-2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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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의회의원선거 가선거구(가평읍·북면)에 출마한 무소속 기호 5번 하재선 후보가 가평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18대 약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가평군청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행정 전문가이자 사회복지사, 행정사, 건강가정사 자격을 갖춘 하 후보는 행정과 사회복지를 직접 해본 검증된 일꾼임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하 후보는 이번 선거에 임하며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 불편사항을 제로화하기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는 군의원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는 오랜 공직 생활을 통해 다져온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가평군민에게 가장 시급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분야별 맞춤형 공약을 촘촘하게 제시했다.

가장 먼저 하 후보는 군민들의 일상적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정주 여건 정비와 기반시설 확충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 구체적으로는 상·하수도 및 도시가스 공급 지역 확대, 위험도로 구간 인도 설치 및 도로 정비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특히 행정 부문의 혁신을 강조하며, 민원처리기동반을 대폭 확대해 주민 불편을 즉각적으로 해결하고, 군민에게 과도한 규제나 불편을 초래하는 자치조례를 과감하게 폐지하거나 완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보전을 위한 대책도 구체화했다.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가평페이(지역사랑상품권) 예산을 증액하고 이용을 활성화하겠다고 공약했다. 아울러 고령화된 농촌 현실을 반영해 75세 이상 고령농가를 대상으로 영농 부담을 덜어주는 농업경영 대행서비스를 도입하고, 친환경 농업 지원대책 확대 및 가평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회복지 전문가로서 취약계층과 군민을 위한 복지·교육 공약도 전면에 내세웠다.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경로당 운영비 및 냉난방비 지원 확대, 65세 이상 버스 전면 무상교통 지원,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복지시설 확충 등을 약속했다. 또한, 맞벌이 부부를 위한 보육 지원 강화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기술 및 언어 교육 지원을 공약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관내 고등학교 졸업생이 대학에 진학할 때 희망자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겠다고 선언했다.

하 후보는 ()가평군청 사무관 명예퇴직, ()바르게살기운동 가평군협의회 회장 등의 경력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봉사해 왔다. 하 후보는 말만 앞서는 정치인이 아니라 행정과 사회복지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가평군을 위해 아낌없이 쏟아붓겠다군민의 곁에서 든든한 힘이 되는 군의원이 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관리자 (gp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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