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면 이곡리 산137-1 일원, 노루목고개 앞 구간에서 국도 75호선 이곡지구 비탈면 보강공사가 최근 착공됐다.
이 구간은 지난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지며 도로가 일부 내려앉는 피해를 입었던 곳으로, 안전 확보를 위한 긴급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공사는 지반 안정화와 배수체계 개선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사업 내용은 토공(사토 1,991㎥)과 배수공(우수관 166m), 구조물공(옹벽 180m) 등으로 구성됐으며, 2026년 2월 6일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사는 경기도건설본부가 발주했으며, 총 사업비는 관급자재를 포함해 10억5천만 원 규모다. 관계자는" 도로 이용 주민의 통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