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면의 이봉재 대표가 운영하는 막골농원의 고품질 자두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8월 31일부터 직거래로 판매되기 시작했다. 가평 막골자두는 풍부한 과즙과 새콤달콤한 맛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매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는 특히 무더운 날씨로 인해 자두가 완전히 숙성되지 않아 생과의 상태가 예년과 다소 차이가 있다. 이봉재 대표는 이러한 이유로 올해는 택배를 통한 판매를 하지 않고, 직접 방문해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만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평 막골자두는 예년에 5kg 1박스당 40,000원에 판매되던 것을 올해는 30,000원에 현지에서 직접 구입할 수 있다. 이봉재 대표는 "직거래를 통해 소비자들이 신선한 자두를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가평 막골자두의 맛은 풍부한 과즙과 함께 적절한 산미와 단맛이 조화를 이루어 다른 과일과 차별화된다. 일반적으로 자두는 복숭아와 비슷한 과즙의 풍부함을 가지지만, 복숭아에 비해 더 진한 단맛과 새콤함이 특징이다. 또한, 자두는 살구보다 과즙이 많고 부드러운 식감을 지니고 있어 씹을 때 입안 가득 퍼지는 과즙의 상쾌함이 매력적이다.
막골농원에서 직접 수확한 신선한 자두를 맛보고 싶은 소비자들은 가평군 북면 보안벚꽃길 16번지에 위치한 막골농원을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이봉재 대표(010-8795-1161, 010-6384-1162)에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