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협 문화센터 수강생들의 다양한 공연의 축제 분위기 속 제40차 총회 진행 -
'함께 성장하고 함께 나누며 어려울 때 힘이 되는 든든한 동반자’의 슬로건으로 출발한 가평신협이 지난해 총자산 1,801억원, 당기순이익 10억원의 성과를 달성했다.
박성재 이사장은 2월 10일 오전 가평체육관에서 열린 제40차 정기총회 기념사에서 이같은 성과를 보고하며 이는 신협을 사랑하는 조합원과 임직원이 보여준 열정적 노력이 모두가 하나되어 이루어진 결정체라고 힘주어 말했다.
박 이사장은 앞으로 소통하면서 어려울 때 힘이 되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다하며 경영과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협동조합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최선을 다 하는 한편 다양한 봉사단을 운영,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성재 이사장은 가평신협이 1981년 2월15일 15명의 발기인으로 설립되면서 생존해 있는 장춘기 조합원, 김정희 조합원, 정경자 조합원 등 3명의 조합원에게 신협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과 순금으로 만든 신협뱃지를 수여하며 꽃다발을 전달했다.
가평군의회 최정용 의장은 축사에서 "서민의 안정을 위해서 서민정책을 열심히 발굴, 우리 군민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게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가평군의회 의장, 강민숙 부의장, 이진옥, 양재성 의원들과 신협관계자, 조합원 등 6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3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특히, 식전행사에 가평신협 문화센터 강사와 회원들이 참여해 아랑고고장고, 에어로빅 댄스, 맨발댄스, 요가, 노래교실 등 신명나는 무대를 펼쳐 참석자들이 환호했다.
이어진 1부 행사는 국민의례, 연혁보고 및 활동상을 담은 동영상 시청, 시상, 기념사, 격려사, 축사, 신협의 노래로 마무리되었으며 제2부 행사는 본회의를, 3부에서는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날 행사장에는 안전사고에 대비 경찰관이 배치돼 눈길을 끌었다.
현재 가평신협에 가입된 조합원수 8,475명으로 자산 1,801억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임원은 박성재 이사장을 비롯한 9명, 직원은 최윤주 상무를 비롯한 17명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