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제8회 전국지방선거를 앞두고 최초로 실시하는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PPAT)가 17일 아침 8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1시간동안 전국 19곳에서 치러진다.
경기도는 수원시 동남보건대학교 해운관과 고양시 일산고등학교에서 치러지며 가평군 기초지역구 공천신청자 11명과 기초비례 4명, 광역지역구 2명 등 17명이 고양시 일산고등학교 시험장에서 시험에 응시할 것으로 보인다.
입실은 오전8시까지 이뤄지며 3개 영역 8과목, 총 30문항 100점 만점으로 4지선다식 출제 형식이다.
공직자직무수행(기본역량)으로 당헌, 당규, 공직선거법에서 10문항, 분석 및 판단력 평가에서 5문항, 현안분석 능력(국민의 시사)에서 당 정책 5개 분야 대북정책, 외교안보정책, 안전과 사회, 청년정책, 지방자치 등에서 3문항씩 15문항으로 모두 30문항이다.
개인통신기기 사용시는 부정행위로 간주되며 신분증 미소시자도 퇴실조치된다. 또한 코로나 19로 인한 비접촉 체온체크 및 자가진단 기입과 마스크를 벗고 신원확인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시험후에는 코로나 19 방지를 위해 순차적 퇴실이 이뤄진다.
이번 시험을 통해 광역비례는 70점이상, 기초비례는 60점 이상을 받아야 공천대상자자격이 주어지며 기초지역구 공천 신청자들은 100~90점 10%, 89~80점 9%, 79~70점 8%, 69~60점 7%, 59~50점 6%, 49~50점 5%, 39~30점 4%, 29~0점은 0%의 점수별 가점이 주어진다.
이번 PPAT 응시자들은 광역지역구 최기호 의원, 임광현 예비후보자와 기초비례에 이영옥, 이진옥, 최영미, 최정숙 출마예정자 4명과 기초지역구 가선거구에 김금순, 신동훈, 신현유, 최원중, 나선거구 강병옥, 김경수, 박동규, 조해승, 다선거구 유재혁, 임인권, 최정용 등 11명이다.
경기도내에서 이번 시험에 응하는 공천신청자들은 모두 77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