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의 흐름이 정말 어렵게 흘러간다는 생각을 한다. 반등할 구간에서도 힘을 쓰지 못 하고 힘 없이 흘러내리는 모습을 보면서 허무함을 많이 느꼈을 것으로 생각한다. 안타까운 모습이지만 이런 것 또한, 주식시장이라는 생각을 한다. 항상 좋을 수 만도 없고 좋지 못 한 흐름 만 나오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상승이 있으면 하락이 있고 하락이 있으면 상승이 나오는 것이 시장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상기하자.
최근에 시장이 하락하면서 안정적인 종목에 대한 생각이 커졌을 것으로 생각한다. 물론, 시장이 하락하면 전반적으로 종목 흐름이 좋지 못 하지만 그나마 안정적으로 움직이는 종목은 있게 마련이다. 그래서 오늘은 지수 방어 업종으로 불리는 통신 업종의 대표 종목인 KT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KT는 1981년 한국전기통신공사가 설립되면서 출발했다. 처음에 회사가 만들어진 것은 부족한 전화의 보급을 위해서였다.
당시만 하더라도 대한민국에 전화 보급이 원활하지 못했었다. 또한, 다양한 자회사들을 설립하면서 사업의 다양성도 갖춰나갔다. 한국데이타통신이나 한국이동통신 등이 그런 자회사들이었다. 이후 한국이동통신을 SK그룹에 매각하기는 했지만 유,무선 분야에서 고른 성장세를 이루었었던 모습이다. 주요한 사업은 역시, 통신 분야다. 꾸준히 성장했고 다양한 사업으로 안정적 흐름을 유지하는 중이다.
또한, 향후에도 이러한 흐름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과거 공기업에서 민영화가 이뤄지면서 우려감도 있었지만 여전히 공기업스러움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주가의 흐름은 크게 좋은 것은 없지만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배당 매력이 크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안정적으로 모아갈 기업을 찾는다면 하나의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주가의 폭발적인 상승보다 안정성을 우선하는 투자자라면 관심을 갖고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글 / 정오영 ㈜ 평택촌놈 대표
[주요 이력]
前 동아일보 <사이버고수의 증시전망> 연재
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
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MBC PD수첩], KBS 라디오,KBS 미디어비평, 이데일리TV, MBN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前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現 (주)평택촌놈 대표이사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
이메일 502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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