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해가 밝아오면서 긍정적인 시나리오를 그려보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여러 무리수가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투자하기에 나쁘지는 않은 한 해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당분간 지수는 혼조세, 박스 권에서 저점을 확인하고 반등하는 시나리오를 생각하고 있다. 코로나 이슈는 백신과 먹는 치료제의 개발로 안정세를 찾을 가능성이 있고, 코로나와 함께 생활하면서 경제 위기를 회복하는 시도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가운데 온라인에서의 활동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K-콘텐츠에 대한 관심도가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 작년 한 해만 해도 오징어게임 열풍이 전 세계를 강타했고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애플티비, HBO 등 글로벌 대형 OTT 업체들이 앞 다투어 한국산 콘텐츠를 토대로 다양한 영화, 드라마 제작에 나서고 있다. 오늘 소개할 종목은 그 중심에 있는 스튜디오드래곤 이다.
동사에 대해서는 작년 2월에 한 차례 소개한 바 있다. CJ ENM의 계열사로 2010년 3월 드라마사업에 본격적으로 CJ ENM이 뛰어들면서 2016년 5월 3일에 스튜디오드래곤을 설립하였다. 넷플릭스로 대표되는 OTT에서 크게 인기를 끈 작품으로는 '시카고 타자기', '미스터선샤인', '나의 아저씨', '아스달 연대기', '사랑의 불시착', '스위트홈', '빈센조', ‘킹덤’, ‘갯마을차차차’ 등이 있다.
국내 드라마 제작 환경이 이미 크게 성공한 웹소설, 웹툰의 시나리오를 토대로 만들어지는 만큼 이미 검증을 받은 작품들에 대한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다. 올 해에 개봉 예정 작들도 이런 트렌드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으며 ‘환혼’‘아일랜드’‘유미의 세포들’‘우리들의블루스’ 등 웹툰 기반과 스타작가들의 작품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주가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글 / 정오영 ㈜ #평택촌놈 대표
[주요 이력]
前 #동아일보 <사이버고수의 증시전망> 연재
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
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MBC PD수첩], KBS 라디오,KBS 미디어비평, 이데일리TV, #MBN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前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現 (주)평택촌놈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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