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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도의원, 제2경춘국도 경기도안 일부 노선 변경 발표 유감

기사입력 2020-11-0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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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도의원은 9일 제2경춘국도 노선발표와 관련하여 경기도안 대폭 수용에 대해 환영하는 입장이면서도, 일부 노선의 변경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명하고 가평군 북면 접근성에 대한 대안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김 의원과 경기도에 따르면 강원도는 노선의 80% 경기도 가평군을 관통함에도 불구하고 가평군과 아무런 협의도 없이 정부 예타면제사업에 신청함에 따라 지난 2019년 1월 29일 선정이 발표됐다.

한편 지난 6월 25일 이재명 지사가 연인산도립공원을 방문한 가운데 새로운 노선인 경기도안을 제시하며 김성기 군수와 당시 송기욱 의장에게 경기도안 수용을 요청함으로 경기도와 가평군은 단일안으로 결정됐다.

지난 4일 제2경춘국도 노선이 발표되면서 대부분 경기도안 수용했으나 두밀리에서 자라섬 위쪽으로 향하는 노선 변경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명했다.

특히 가평에서 최고 소외지역인 가평 북면에 대한 배려가 사라짐에 따라 이에 따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가평읍-북면 간 75번 국도 확장 등 대안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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