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가평읍행정복지센터 외부에 마련된 재난지원금 접수를 기다리는 주민들의 대기 모습)
가평군은 긴급재난지원금 및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따라 접수 시간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지난 18일부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및 가평군 재난기본소득 현장 접수를 실시하였다.
그러나 다수의 주민이 동시간대에 방문하여 민원처리 지연, 장시간 줄서기 등 민원이 발생함에 따라 평일 및 주말 운영시간을 변경하여 운영한다.
주말은 오는 5월 30일~31일과 6월 6일~7일 2주간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하며, 마스크 5부제와 같이 생년월일과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하며 평일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확대 지급(결혼이민자 및 영주권자)에 따라 6월 1일부터 6월 5일까지 1주간 9시부터 20시까지 운영한다. 평일 연장 근무시간에는 마스크 5부제가 적용된다.
한편 5월26일까지 가평군재난지원금 신청율은 45.3%로 오프라인 신청만 가능한 상태이며 온라인 신청접수로 변경은 현재 시스템 구축이 불가능한 상태다.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의 신청율은 84.6%, 경기도재난기본소득 신청율은 89.8%에 이른다.
정부와 경기도의 온라인, 오프라인 신청방법을 병행한 재난지원금 신청방법과는 다르게 오프라인 신청방법만을 오픈한 가평군재난지원금 지원방식과 평일 근무시간내 접수에 많은 불만을 토로했던 주민들은 이번 연장근무와 주말접수로 불편에 다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