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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지지층 굳히기와 부동표 잡기 사활戰 군수선거

기사입력 2013-04-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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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보궐선거를 나흘 앞둔 20일 가평읍 5일 재래시장에서는 연예인, 가족, 청년들까지 총동원 시키면서 빗속에서 가평군수 후보 마지막 주말 유세전을 펼치며 남은 화력을 쏟아 부었다.


기호 7번 김성기 후보는 한무 등 연예인을 소개하며 도의원을 사퇴했다고 타 후보가 유세장에서 계속 비방.비난하는데 군수에 당선되면 남은 잔여기간의 봉급 50%를 장학기금에 출연 하겠다고 말했다.


또 김 후보는 반드시 군수에 당선되어서 관광자원 인프라를 많이 구축해 군민이 소득을 가져오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대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민주통합당 지도부가 총집결한 이날 찬조연설원은 어렵고 힘들었던 가평에 깃발을 꽂아 주어 기호2번 김봉현 후보를 당선시키면 경기도내 29명의 국회의원들과 73명의 도의원들이 똘똘 뭉쳐 가평발전을 위해서 함께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유세장은 김 후보측의 세를 과시하기 위해 최재성 의원을 비롯한 10여명의 민주통합당 국회의원들과 도의원등이 대거 참석해 축협 읍내지점 앞에 별도의 유세코너를 만들어 유권자들에게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기호5번 박창석 후보의 지지 연설에 나선 (전) 한상우 가평축협장은 도의회 의사록 및 회의록을 살펴본 결과, 김성기 후보는 후반기 도의원 의정활동 중 16번의 본회의에 4번, 40번의 한 두 차례 얼굴을 비쳤다는 동료 의원의 말을 인용, 과연 어떻게 일을 할 수 있었는지 의구심이 든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박창석 후보는 반드시 기업형 지방정부를 구축해 경기도, 중앙정부와 연결고리를 만들어 재정이 열악한 가평군 예산을 많이 확보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시사했다.


이어 기호 6번 정진구 후보의 지지연설에 나선 청년 임금성(23)군은 가평에 20대들이 막노동을 하는데 김성기, 박창석 후보는 1년동안 무슨 명예를 얻겠다고 우리의 세금을 날리고 군수에 나오느냐며 왜 ? 축제분위기 선거운동을 하느냐 ? 며 청중을 향해 목소리 높여 아타까운 심내를 드러냈다.


정 후보는, 본인은 존경하는 분도 많지만 우리 군민들간에 분열을 없애려고 연단에 한분도 세우지 않았고 가평에서 태어나 58년동안 가평에서 자랐지만 토박이를 주장하지 않았다며 이번에 꼭 심판해 가평군에 새로운 선거혁명을 이루어 나가자고 역설했다.


마지막 유세를 펼친 기호4번 육도수 후보는 주민을 만나면 왜? 교수가 군수에 출마를 했느냐는 말을 많이 듣는다며 지난 대선 때 가평에 선대위 대표를 맡아서 박근혜 대통령을 67.5%의 압도적지지로 당선시킨 이후 가평의 아픔을 달랠 수 있는 일꾼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종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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